2026년 3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에서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그 기록이 교통카드 시스템에 남아 있다가 다음에 그 카드로 다시 탈 때 기본운임이 한 번 더 빠져나가요. 어른 1,55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550원이에요.
분실은 더 냉정해요. 티머니 이용약관 제27조 제1항 제4호는 "티머니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분실한 경우"를 아예 회사의 배상책임 예외로 적어 두었어요. 되돌려 받는 길은 같은 조 제2항이 말하는 "회사가 미리 정한 특정 상품"뿐이고, 공식 안내에 나오는 건 사고 전에 등록을 마쳐 둔 대중교통안심카드예요. 티머니 한 장에는 최대 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으니(약관 제6조 제3항), 등록 없이 크게 충전해 두는 건 그만큼을 그냥 걸어 두는 셈이에요.
사고 유형마다 돌아오는 게 달라요. 미태그는 돈이 더 나가고, 분실은 사전 등록 여부에서 갈리고, 인식 불량은 기한 안에 접수해야 카드값까지 나와요. 상황별로 갈 곳과 회수 범위를 2026-08 기준 공식 안내로 정리했어요. 사고 없이 카드를 사고·충전·환불하는 정상 흐름은 T-money 구매·충전·환불 총정리에 따로 있어요.
하차 태그를 놓쳤어요 — 다음에 탈 때 한 번 더 빠집니다
가장 흔하고, 2026년에 규칙이 바뀐 항목이에요. 2026년 3월 7일 첫차부터는 하차 태그를 빼먹으면 돈이 실제로 더 나가요.
방식은 이래요. 미태그 내역을 교통카드 시스템에 기록해 두었다가, 그 카드로 다음에 다시 승차할 때 권종별 기본운임을 자동으로 추가 부과해요. 개찰구에서 그 자리에 바로 걷는 게 아니라 다음 승차 때 붙는 구조라, 며칠 뒤 다른 역에서 탈 때 잔액이 예상보다 줄어 있을 수 있어요.
| 권종 | 다음 승차 때 추가로 붙는 금액 |
|---|---|
| 어른 | 1,550원 |
| 청소년 | 900원 |
| 어린이 | 550원 |
적용 대상도 갈려요.
- 적용됨: 선불 교통카드, 후불 교통카드 이용객
- 제외됨: 정기권, 1회권(1회용 교통카드), 우대권
범위는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과 9호선 2·3단계에 그치지 않고 수도권 전체 도시철도 구간이에요. 도입 근거는 2025년 1~11월 공사 구간에서 하루 평균 약 8,000건의 하차 미태그가 발생했다는 분석이었어요.
돈이 더 나가는 것과 별개로 환승도 그 자리에서 끊겨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제도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그 수단부터 환승을 단절하고, 다음 수단에 탈 때 직전 하차 미태그건을 단일 이용건으로 간주해 징수하지 못한 기본요금을 추가로 징수해요. 환승 조건(07~21시는 하차 후 30분 이내, 21시~익일 07시는 60분 이내, 최대 4회 환승)은 서울 환승 할인 완전정리에 정리돼 있어요.
무제한 정기권이라도 예외가 아니에요. 기후동행카드는 하차(환승 포함) 시 반드시 태그해야 하고, 사용기간 동안 하차 태그를 2회 이상 누적으로 하지 않으면 두 번째 미태그 승차시각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카드 사용이 중지돼요. 추가 요금이 아니라 카드 자체가 하루 멈추는 방식이라 더 곤란해요.
주의: 정상적으로 하차 태그를 했는데도 추가 요금이 붙었다면 어떻게 하는지, 공식 안내에 이의제기·환급 절차가 나와 있지 않아요. 현재로선 하차한 역의 역무실(고객안전실)이나 카드사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 외에 정해진 창구가 없어요 (공식 확인 필요).
카드가 두 번 찍혔어요 — 이중결제와 오차감
두 상황을 구분해야 해요. 결과가 완전히 달라요.
- 같은 카드를 여러 번 태그한 경우: 하차 전까지는 요금이 중복으로 차감되지 않아요. "삑" 소리를 두세 번 들었어도 잔액이 두 배로 빠지지는 않아요.
- 서로 다른 카드 2장이 동시에 개표된 경우: 이게 진짜 이중결제예요. 지갑째로 개찰구에 댔을 때 지갑 안 카드 두 장이 함께 잡히면서 생겨요.
이중결제는 승차한 역의 역무실에서만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어요. 도착역에서는 처리가 안 되고, 환불 처리된 카드는 환승 단절로 시스템에 등록돼요. 근거 안내가 오래된 게시물이라 현재 운영과 다를 수 있으니, 역무실에서 처리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는 게 안전해요 (공식 확인 필요).
여기서 잘 안 알려진 공백이 하나 있어요. 후불(신용카드) 교통카드로 이중결제를 겪었을 때, 그리고 버스에서 발생했을 때의 처리 경로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카드사 고객센터와 해당 역·운수사 양쪽에 문의해야 하고, 어느 쪽이 정식 창구인지는 확인이 필요해요.
예방은 단순해요. 지갑째 대지 말고 카드 한 장만 꺼내서 패드에 붙이듯 대면 돼요. 이 습관 하나로 이중결제와 인식 불량이 동시에 줄어요.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 사고 '전에' 등록했어야 돌아옵니다
가장 많이 묻고, 가장 자주 늦는 항목이에요. 안심서비스에 등록해 두지 않은 실물 티머니는 분실하면 잔액 회수가 되지 않아요. 주운 사람이 그대로 쓸 수 있는 구조라서 그래요.
돌려받으려면 사고 이전에 대중교통안심카드로 세 단계를 끝내 두었어야 해요.
- 티머니 회원가입
- 카드등록
- 분실/도난 서비스 등록
이 세 가지가 되어 있는 카드만 아래 절차를 탈 수 있어요.
| 단계 | 내용 |
|---|---|
| 신고 접수 | 티머니 홈페이지 분실·도난 메뉴 또는 고객센터 1644-0088 |
| 잔액 확정 | 신고 익일 06시 기준, 티머니 시스템에 등록된 잔액(카드값 제외) |
| 환불 입금 | 신고 접수 후 D+3일, 신고할 때 입력한 계좌로 |
| 책임 공백 | 신고 시점부터 잔액 확정 시점까지 제3자가 쓴 금액은 티머니가 책임지지 않음 |
마지막 줄이 중요해요. 신고와 잔액 확정 사이에 반나절 이상이 비니까, 잃어버린 걸 안 순간 바로 신고하는 게 그대로 금액 차이가 돼요.
모바일티머니는 절차가 조금 달라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분실신고 메뉴나 1644-0088로 접수해 잔액(사용한도)을 0원 처리한 뒤 환불받는데, 단말기 네트워크가 켜져 있고 모바일티머니가 주교통카드로 설정된 경우에만 회수가 가능해요. 폰이 꺼졌거나 통신이 끊긴 상태면 이 경로가 막혀요.
회수가 불가능해졌다면 보상 트랙이 하나 남아 있어요. 분실/도난 신고 접수증, 통신사 이용계약 증명서, 경찰청 유실물센터 신고 접수증 3종을 mobileteam@tmoney.co.kr로 제출하면 2026년 1~12월 프로모션 기준 최대 2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어요.
1회용 교통카드는 성격이 또 달라요. 발매기에서 이용요금과 보증금 500원을 넣어 받고 사용 후 보증금 환급기에서 500원을 돌려받는데, 카드 자체가 재사용되는 물건이라 개인 부주의로 분실·훼손하면 보증금이 환급되지 않아요(문의 서울교통공사 1577-1234).
참고: 외국인이 대중교통안심카드에 가입할 수 있는지, 가입할 때 외국인등록번호·한국 휴대폰·한국 계좌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는 티머니 공식 안내에 명시돼 있지 않아요. 환불금이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되는 구조라 한국 계좌가 사실상 필요해 보이지만, 가능 여부는 1644-0088로 확인이 필요해요.
카드가 인식되지 않아요 — 불량카드와 파손카드는 처리가 달라요
단말기가 카드를 못 읽을 때, 티머니는 원인에 따라 두 갈래로 나눠서 처리해요. 돌려주는 범위와 기한이 달라서 이 구분이 곧 돈이에요.
| 구분 | 무엇인가 | 돌려받는 것 | 기한 |
|---|---|---|---|
| 불량카드 | 외형은 멀쩡한데 단말기에서 인식이 안 되는 카드 | 잔액 + 카드 구매금액 | 최초 충전일로부터 2년 이내 |
| 파손카드 | 이용자의 고의·과실로 훼손된 카드 | 잔액만 | — |
접수 경로는 네 가지예요.
- 편의점: 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에서 환불봉투를 받아 우체통에 넣는 방식
- 지하철 서비스센터: 인천지하철 1~2호선 역무원 접수
- 티머니타운: 직접 방문 접수
- 홈페이지 PC버전: 사진으로 접수하는 방식은 카드값 환불이 안 되고 연 5건으로 제한돼요
환불금은 등록된 본인 계좌(14세 미만은 보호자 계좌)로 입금돼요. 카드가 갑자기 안 읽히기 시작했다면 훼손하지 말고 그대로 들고 가는 게 유리해요. 구부리거나 긁어 놓으면 불량카드가 아니라 파손카드로 분류돼 카드값을 못 받거든요.
유효기간과 잔액 — 만료일은 없고, 확인 경로는 4가지
티머니 카드에는 만료일이 없어요
서랍에서 몇 년 전 카드가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티머니 카드 자체에는 유효기간이 없어요. 이용약관 제26조 제1항이 "회사가 발행한 선불전자지급수단은 유효기간 없이 사용 및 환급이 가능합니다"라고 규정하고 있어요.
- 소멸시효: 충전금은 최종 충전일 또는 최종 사용일로부터 5년(60개월)
- 미사용 카드: 5년을 넘긴 기간 동안 충전·지불·환불 이력이 없는 카드
- 그래도 되는 것: 정당한 실물카드를 소지·제시하면 소멸시효 이후에도 카드 안 충전금의 사용과 환불이 가능해요(약관 제26조 제2항)
즉 오래된 카드를 버리기 전에 편의점에서 잔액부터 확인해 보는 게 맞아요.
만료일이 실제로 있는 건 정기권 쪽이에요.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로 충전이 끝났어요. 이미 충전해 둔 선불권은 최대 9월 29일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쓸 수 있어요. 후속 제도인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9월 1일 시행이고, 단기권(1·2·3·5·7일)은 계속 운영되며 청년 기준은 만 19~39세로 확대됐어요. 남은 기간·잔액 정리 방법은 기후동행카드 외국인 이용 가이드를 함께 보세요.
기후동행카드 잔액 환불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계 내 1~8호선·9호선 2·3단계·우이신설선·신림선 역사 무인충전기 또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하고, 충전액에서 실사용금액과 수수료 500원을 뺀 금액이 나와요. 충전액의 80% 이상을 쓴 뒤 앱에서 실물카드를 사용정지하면 수수료가 면제되고, 카드 구매금액은 어느 경우에도 지급되지 않아요.
잔액 조회는 네 갈래, 인증이 필요한 건 하나뿐
잔액을 몰라서 개찰구 앞에서 막히는 일이 의외로 많아요. 확인 경로는 네 가지이고, 이 중 본인인증이 필요한 건 하나뿐이에요.
| 경로 | 방법 | 본인인증 |
|---|---|---|
| 승하차 단말기 | 태그할 때 화면에 요금과 잔액이 함께 표시돼요 | 불필요 |
| 모바일티머니 앱 | 휴대폰 뒷면에 실물 카드를 대는 NFC 조회 | 불필요 |
| 무인충전기 | 편의점·지하철역 기기에 카드를 올려 확인 | 불필요 |
| 티머니 홈페이지 '나의 티머니' | 카드번호 등록 후 로그인, 잔액·이용내역·충전내역까지 | 필요 |
홈페이지 조회만 문턱이 있어요. 티머니 회원가입과 거래내역 서비스 신청에 요구되는 인증 수단은 토스인증·카카오뱅크인증·휴대폰인증·아이핀 4가지예요. 외국인이 외국인등록번호 없이 이 인증을 통과할 수 있는지, 여권번호로 대체되는지는 티머니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요 (공식 확인 필요). 이용내역까지 봐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앞의 세 경로로 충분해요.

요금이 더 빠지는 것 같아요 — 어린이·청소년 할인 미등록
아이와 함께 지내는 가족이 가장 많이 손해 보는 지점이에요. 어린이·청소년 카드는 사 왔다고 자동으로 할인이 붙지 않아요.
- 등록 기한: 최초 사용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생년월일을 등록해야 해요
- 등록 경로: 티머니 홈페이지, 모바일티머니 앱, 편의점(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역사 내 고객안내소
- 연령 기준: 어린이 만 6~12세, 청소년 만 13~18세 (지역별로 다를 수 있어요)
등록하면 그 생년월일에 따라 요금이 자동으로 바뀌어요. 문제는 등록 전에 이미 성인요금으로 빠져나간 금액인데, 이걸 소급해서 돌려주는 조항은 티머니 공식 안내에 없어요 (공식 확인 필요). 카드를 산 날 바로 등록해 두는 게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에요.
절대 하지 말 것 — 부정승차 부가운임 30배
급하다고 아래를 하면, 앞에서 아낀 돈과 비교가 안 되는 금액이 나와요. 서울시가 명시한 부정승차 사례예요.
- 동반 통과: 앞사람이 카드를 태그한 뒤 뒷사람이 붙어서 개집표기를 통과하는 행위
- 연령 오용 1: 어른이 청소년 카드를 쓰는 행위
- 연령 오용 2: 청소년이나 어른이 어린이용 카드를 쓰는 행위
적발되면 승차구간에 해당하는 운임 외에 그 운임의 30배 범위에서 부가운임을 징수해요. 법적 근거는 철도사업법 제10조(부가 운임의 징수)예요. 우대용(무임) 교통카드는 더 엄격해서, 본인 전용으로 1인 1카드만 발급되고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양도해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승차구간 여객운임과 그 운임의 30배가 추징돼요.
여기서 버스와 지하철이 갈려요. 버스는 운전원이 다인승 승차를 조작할 수 있어서 동일 인원이 동일 여정을 이어 갈 경우 다인승 상태로도 환승할인이 적용돼요. 반면 지하철 게이트에는 그런 조작 수단이 없어요. 일행 카드가 안 될 때 붙어서 통과하지 말고 역무실로 가야 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게이트 앞에서 막혔을 때의 기본 대응은 서울 지하철 완전정복에 단계별로 있어요.
실제로 적발됐을 때 현장에서 어떻게 정산하는지, 외국인에게 통역이 제공되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말이 안 통할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최선이에요.
남은 돈 빼기와 급할 때 연락처
사고를 정리하고 카드를 접기로 했다면 환불처마다 한도가 달라요. 편의점 창구는 잔액이 적을 때 쓰는 곳이고(GS25 2만원 미만, 세븐일레븐·개별 편의점·일부 가판충전상 2만원 이하, CU·이마트24 3만원 이하), 말하는 법과 절차는 T-money 구매·충전·환불 총정리에 있어요. 여기서는 그 한도를 넘는 잔액을 뺄 때의 경로만 정리할게요.
| 환불처 | 한 번에 되는 금액 |
|---|---|
| 지하철 고객안내소 | 5만원 이하 |
| 은행 ATM | 50만원 이하 |
| 티머니타운 | 1일 50만원 |
| 모바일 앱 | 월 3회·최대 50만원 |
수수료는 500원이고, 기본운임(1,550원) 미만 잔액에는 수수료가 붙지 않아요. 티머니타운은 월 누적 50만원까지 무료예요. 5만원 이상을 요청하면 이름·생년월일·연락처로 신분확인을 하고, 어느 경우에도 카드 구입금액은 환불되지 않아요. 다만 어느 은행 ATM에서 되는지 대상 은행 목록은 공식 안내에 없어서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말이 안 통해 막혔다면 전화가 제일 빨라요.
- 서울시 다산콜 120 → 9번: 외국어 상담으로 연결돼요
-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 → *8번: 외국어 상담 연결, 기본 운영시간은 평일 09:00~18:00이에요 (외국어 상담의 지원 언어와 운영시간이 한국어 상담과 같은지는 공식 확인 필요)
- 서울교통공사 1577-1234: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 관련 문의
참고: 이 글의 절차와 금액은 티머니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기준이에요. 부산 동백전, 대구 원패스, 캐시비·레일플러스 같은 다른 지역·다른 사업자 카드는 분실·환불·유효기간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사업자 안내를 따로 확인해 주세요.
카드가 멈춰도 일정은 멈추지 않아요
시내 이동은 카드를 새로 사면 그날 안에 복구돼요. 진짜 곤란한 건 이미 잡아 둔 도시 간 일정이에요. KTX·고속버스는 교통카드로 태그해서 타는 구조가 아니라 별도 예매가 필요한데, 역·터미널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는 여권과 해외 발급 카드로도 살 수 있지만 온라인 예매는 해외카드 3D Secure 인증이나 한국 휴대폰 번호 확인에서 막히기도 해요. 카드 사고를 수습하는 날에 역까지 한 번 더 가는 건 부담이죠.
LACHA(라차) 는 본인인증 없이 바로 쓰는 외국인 교통·결제 슈퍼앱이에요. 한국 계좌·휴대폰 없이 정식 절차상 본인확인이 필요 없도록 설계됐고, 알리페이·위챗페이 같은 익숙한 간편결제로 KTX와 고속버스를 한 앱에서 검색·예약할 수 있어요. 시내 교통은 티머니로, 도시 간 이동은 라차로 나눠 두면 카드 사고가 나도 일정까지 무너지지는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하차 태그를 깜빡했는데 지금 뭘 하면 되나요? 따로 신고하거나 미리 낼 방법은 안내돼 있지 않아요. 다음에 그 카드로 승차할 때 권종별 기본운임(어른 1,550원·청소년 900원·어린이 550원)이 자동으로 추가 부과돼요. 정상 하차했는데 부과됐다고 생각되면 역무실이나 카드사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이의제기 절차는 공식 확인 필요).
Q2. 잃어버린 티머니 잔액을 지금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사고 전에 대중교통안심카드로 회원가입·카드등록·분실도난 서비스 등록까지 마쳐 두었다면 1644-0088이나 홈페이지로 신고해 받을 수 있어요. 등록해 두지 않은 카드는 회수되지 않아요. 약관 제27조 제1항 제4호가 분실·도난을 배상책임 예외로 두고 있거든요.
Q3. 오래돼서 유효기간이 지난 카드는 버려야 하나요? 아니요. 티머니 카드 자체에는 유효기간이 없어요(약관 제26조 제1항). 충전금 소멸시효는 최종 충전일 또는 최종 사용일로부터 5년이지만, 정당한 실물카드를 갖고 있으면 그 이후에도 사용과 환불이 가능해요.
Q4. 카드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되는데 잔액은 어떻게 하나요? 외형이 멀쩡한데 안 읽히는 불량카드는 최초 충전일로부터 2년 이내면 잔액과 카드 구매금액을 모두 돌려받아요. 편의점 환불봉투, 인천지하철 1~2호선 서비스센터, 티머니타운, 홈페이지 PC버전으로 접수하면 돼요. 다만 직접 훼손하면 파손카드로 분류돼 잔액만 나와요.
Q5. 한국 계좌나 휴대폰이 없어도 이 절차들을 쓸 수 있나요? 분실 환불·불량카드 환불·모바일티머니 보상은 모두 본인 명의 계좌 입금을 전제로 해요. 외국인에게 어떤 예외가 적용되는지는 티머니 공식 안내에 명시돼 있지 않아요 (공식 확인 필요). 반면 단말기·앱 NFC·무인충전기로 하는 잔액 조회와 편의점 현금 환불은 계좌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요.
참고: 본문의 요금·시행일·환불 한도·약관 조문은 2026-08 기준이며, 카드 종류·매장·역·운영사·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수시로 변동됩니다. 특히 하차 미태그 추가운임의 이의제기 절차, 외국인의 티머니 회원가입·안심카드 가입 요건, 후불카드·버스 이중결제 처리 경로는 1차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신고·환불 전에 티머니(t-money.co.kr)·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서울교통공사 1577-1234·서울시 다산콜 120 등 공식 채널로 본인 케이스를 확인해 주세요. 라차(LACHA)는 교통카드 발급사가 아니며 환불·보상을 대행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