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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 교통

SRT vs KTX — 2026년 9월 1일부터 SRT는 KTX로 통합돼요

① 한국 교통LACHA 가이드팀· 업데이트 2026-08-26· 읽기 7분
SRT vs KTX — 2026년 9월 1일부터 SRT는 KTX로 통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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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결론부터: 찾으시는 SRT는 2026년 9월 1일부터 KTX로 통합돼요. 그날 첫차부터 SRT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옛 SRT 열차는 KTX-산천으로 운행돼요. 예매도 코레일+ 앱 한 곳으로 모이고, SRT 앱과 에스알 홈페이지는 8월 31일까지만 운영돼요. 요금 전·후나 8월에 산 표 처리 같은 통합 자체의 상세는 KTX·SRT 통합 완전정리에 대조표로 따로 정리해 뒀어요.

이 글은 2026-08-26에 통합 시행(2026년 9월 1일) 기준으로 다시 썼어요. 시행 전후로 세부 안내가 더 붙을 수 있으니, 예매 직전에 코레일+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해 주세요.

그럼 이 글은 왜 아직 필요할까요. 이름은 하나가 되지만 역은 그대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에요. 통합되는 건 운영사와 브랜드, 예매 창구지 역이 아니에요. 서울역·용산역과 수서역은 각각 그대로 남아요.

그래서 예전에 "SRT냐 KTX냐"로 고르던 자리를 이제는 "서울·용산에서 탈까, 수서에서 탈까" 가 대신해요. 한 앱에서 세 역이 전부 검색되는 만큼, 오히려 출발역을 잘못 고르기는 더 쉬워졌고요.

외국인에게 진짜 골치인 결제 단계는 통합 뒤에도 그대로예요. 한국 휴대폰 번호나 한국 카드 없이 해외 발급 카드를 넣으면 본인확인에서 멈추는 일이 잦거든요.

8월까지와 무엇이 달라지나

8월까지의 정보를 보고 오셨다면 이 표 하나면 돼요. 바뀌는 것과 안 바뀌는 것을 나란히 뒀어요.

구분 2026년 8월 31일까지 2026년 9월 1일부터
열차 이름 KTX·SRT 두 브랜드 KTX 하나(SRT → KTX-산천)
운영사 코레일과 SR이 각각 운영 코레일이 통합 운영
예매 창구 코레일톡 / SRT 앱 따로 코레일+ 한 곳
요금 같은 구간인데 KTX가 더 비쌌어요 고속선 KTX 평균 10% 인하로 맞춰져요
마일리지 수서역 발착은 미적립 수서역 발착까지 확대(결제금액의 5%)
출발역 서울·용산 / 수서로 나뉨 그대로 나뉘어요

배경만 짧게 보태면,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8월 2일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코레일이 SR의 영업을 넘겨받았어요. 구간별 요금 전·후, 8월에 산 표와 정기승차권 환불 처리는 KTX·SRT 통합 완전정리에 있으니 그쪽을 보시면 돼요.

그래도 남는 차이 — 서울·용산이냐 수서냐

출발역은 통합 후에도 그대로예요

통합되는 건 운영과 예매, 그리고 이름이에요. 역이 합쳐지는 건 아니에요.

  • 서울역(Seoul Station)·용산역(Yongsan): 서울 도심·서북부에서 접근하기 좋아요.
  • 수서역(Suseo Station): 강남·잠실·송파 등 서울 동남권에 머무는 분에게 가까워요. 수서평택고속선을 쓰는 별개의 역으로 그대로 운영돼요.

한 앱에서 세 역이 전부 검색되니까, 내 표의 출발역이 Seoul인지 Yongsan인지 Suseo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통합 안내에서도 가장 힘주어 말하는 부분이에요.

어느 역에서 탈지 정하는 법

숙소 위치가 여전히 1순위 기준이에요. 명동·홍대·서울역 근처라면 서울역·용산역, 강남·잠실 근처라면 수서역이 가까워요.

9월 1일부터는 차량 운용이 기·종점 구분 없이 통합돼서, 수서역에서 기존 KTX 방면 열차를, 서울역에서 옛 SRT 방면 열차를 타는 편성도 생겨요. 수서역에는 편성당 955석짜리 차량이 들어가고, 수서~구포~부산(평일 하루 1편, 금·토·일 2편)과 서대전~수서(왕복 2회) 열차가 새로 생겨요.

두 갈래 사이에 이 밖의 차이가 더 남는지는 공식 안내로 정리된 게 없어요. 그래서 요금·소요시간처럼 편성마다 갈리는 항목은 예매 화면에서 실제로 검색되는 열차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예매 화면에서 출발역을 확인하는 외국인 여행자의 실제 이용 상황을 보여주는 본문 이미지
한 앱에서 세 역이 전부 검색되니, 내 표의 출발역이 어디인지 꼭 확인해 주세요.

예매는 코레일+ 한 곳에서

코레일+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

  • 코레일톡이 2026년 8월 3일 '코레일+' 로 이름을 바꿨어요. 앱을 새로 깔 필요는 없지만, 업데이트를 해야 통합 열차가 검색돼요.
  • 9월 1일 이후 승차분은 수서역 출발 열차까지 이 앱 하나에서 예매해요. 코레일 홈페이지(영문 페이지 운영)와 역 창구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App Store 앱 정보 기준으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태국어·베트남어를 지원해요. 다만 출시 직후 앱을 확인한 리뷰에서 일부 팝업 버튼이 한글로만 표시됐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 예매 개시가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돼요(노선별 적용일은 잠정). 항공권을 먼저 끊는 방한 여행자에게는 꽤 큰 변화예요.

SRT 앱을 찾고 있다면

  • SRT 앱과 에스알 홈페이지는 2026년 8월 31일까지만 운영돼요. 예매뿐 아니라 회원가입·여행상품·챗봇까지 함께 종료돼요.
  • SR 단독 회원이었다면 통합회원 전환을 직접 해야 해요. 전환하지 않으면 기존 SR 회원번호로는 예매가 막혀요.
  • 네이버·카카오T 같은 외부 발권매체에서도 수서 발착 고속열차를 살 수 있어요(이 채널들의 외국어 지원 여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해요).

결제 단계에서 막힐 때 — LACHA 활용

예매 창구는 하나로 깔끔해지지만, 외국인이 실제로 걸리는 지점은 예전과 같아요. 회원가입에서 한국 휴대폰 번호를 요구받거나, 해외 카드 3D Secure(본인확인 인증) 에서 이유 안내 없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통합 이후 코레일+ 앱의 외국인 회원가입 절차나 3D Secure 지원 여부는 아직 공식 안내가 확인되지 않았어요(잠정).

라차(LACHA) 는 한국식 본인확인 절차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설계된 외국인 교통·결제 앱이에요. 한국 계좌나 한국 휴대폰 번호가 없어도 예매할 수 있어요. KTX와 고속버스를 한 앱에서 검색·예약할 수 있어서 열차가 매진이면 버스로 바로 갈아탈 수 있고, 알리페이·위챗페이를 비롯한 E-Wallet과 VISA·Master·JCB·AMEX·UnionPay 해외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 택시 호출·공항철도(AREX)·교통카드까지 같은 앱에서 이어지고요.

KTX·고속버스를 한 앱에서 검색·예약하고 싶다면, 라차(LACHA)를 확인해 보세요.

한국 휴대폰 번호·계좌 없이 쓸 수 있게 설계됐고, 알리페이·위챗페이·애플페이 같은 해외 결제수단을 지원해요. 택시 호출부터 KTX·고속버스·공항철도 예매까지 한 앱에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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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역에서 탈까 — 빠른 판단표

상황 이렇게 하세요
강남·잠실·송파에 숙박 수서역 출발 편부터 검색
서울역·명동·홍대 근처 숙박 서울역·용산역 출발 편부터 검색
원하는 시간대가 매진 다른 출발역 편도 함께 검색(한 앱에 다 나와요)
SRT 앱을 쓰고 있었음 8월 31일까지만 운영 — 코레일+로 옮기기
SR 단독 회원이었음 통합회원 전환 먼저
해외 카드 결제가 자꾸 막힘 역 창구 또는 LACHA

자주 묻는 질문 (FAQ)

Q1. SRT가 아예 없어지는 건가요? A. 이름이 없어지는 거예요. 열차는 그대로 다니고, 옛 SRT 차량은 KTX-산천으로 흡수돼요. 2026년 9월 1일 첫차부터 한국 고속열차 브랜드는 KTX 하나만 남아요. 수서역도 그대로 운영돼요.

Q2. 그럼 이제 SRT와 KTX 중 뭘 고르나요? A. 고를 대상이 열차 이름에서 출발역으로 바뀌었어요. 강남·잠실에 묵으면 수서역, 명동·홍대·서울역 근처면 서울역·용산역이 가까워요. 한 앱에서 세 역이 전부 검색되니 예매 화면의 출발역 표기를 꼭 확인해 주세요.

Q3. SRT 앱으로 예매하던 건 어떻게 하나요? A. SRT 앱과 에스알 홈페이지는 2026년 8월 31일까지만 운영돼요. 9월 1일부터 수서 발착 열차는 코레일+ 앱,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그리고 네이버·카카오T 같은 외부 발권매체에서 사면 돼요. SR 단독 회원이었다면 통합회원 전환이 먼저예요.

Q4. 8월에 산 SRT 표는 어떻게 되나요? A. 8월 31일까지 타는 표는 그대로 유효해요. 9월 1일부터는 예매·환불 기준이 한국철도공사 여객운송약관으로 바뀌고요. 9월 승차분 승차권 처리나 정기·회수승차권 환불처럼 자세한 내용은 KTX·SRT 통합 완전정리에 정리해 뒀어요.

Q5. 외국인인데 코레일+에서 해외 카드로 결제되나요? A. 통합 이후 기준의 공식 안내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잠정). 통합 전에는 코레일이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해외 발행 신용카드 결제를 제공한다고 밝힌 정도까지 확인돼요. 막히면 역 창구나 해외카드로 KTX 예매하는 법, 또는 라차(LACHA) 같은 대안 경로를 함께 열어 두세요.

참고: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KTX·SRT 통합 시행을 기준으로 2026-08-26에 고쳐 썼어요. 요금·열차편·앱 기능은 바뀔 수 있고, 특실 요금이나 통합 이후 외국인 결제 절차처럼 아직 발표되지 않은 항목은 단정하지 않았어요. 실제 운임과 시간표, 결제 가능 여부는 예매 직전에 코레일+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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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26